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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전설이 탄생시킨 제검(帝劍). 어둠의 신화가 만들어낸 마도(魔刀). 인간의 야욕이 만들어낸 음모 속에서 두 개의 병기가 모습을 드러내고… 모든 자들의 목숨을 노리는 탈혼(奪魂)의 령(令)이 이 땅에 떨어진다.
소나**
BEST1ㅋㅋㅋ 너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ksm***
BEST2사마달작가님 감사합니다 내공이 심후한 작품 알수없는 깊이와 스토리 전개 와 짱 짱 짱1
choo*****
BEST3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촌*
처음 부터 확끈하구먼..
느림**
감사 잼나게 잘보고..코인두감사
ston*****
무적의 성을 쌓지 않는한.. 집ㅡ장원이란 언제든 공격받을수 있는것이죠 지킬 힘이 있던가 ㅠㅠ
ston*****
능운비가.. 절대강자로 등장하는 본격 무협만화네요 오랫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