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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늑대의칼 1부+2부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198,932
관심수
22
별점
8.83

밤의 늑대처럼 눈빛만 남겨 놓고 사라지는 킬러... 그래이 울프! 놈이 누군지 그의 실체를 아는 사람 또한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그런 그림자 같은 존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표적에게 원한은 없다. 그저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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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청**

    BEST1이제껏 볼수 없었던 화려하고 섬세한 구성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너무나 짜릿하고 재밌네요 앞으로 전개될 사연을 상상하면서 읽는 재미가 정말 좋아요 시작부터 긴장을 멈출 수 없게 하네요 즐감합니다

    2023-06-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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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BEST2표현력도 좋고 작품전개도 좋고 아주 좋은 작품 입니다.

    2020-06-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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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3)

  • 건강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21-04-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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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굿~~~^^

    2021-04-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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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k*****

    화려한폭발

    2021-04-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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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h****

    지형지물및 사물을 바라보고 그것을 판단하는 예리한 눈빛~ 세계 최고의 킬러 그레이 율프의 활약상 어느 누가 흉내낼수 있을까?

    2021-04-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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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적도 동지도 없다 나는 무료할 뿐이다. 이 말이 핵심인것 같아 댓글로 적어봅니다.

    2021-04-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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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th****

    중독성 있는 전개과정이 스릴있고 예측할수 없는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2021-04-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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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닛**

    대단한 구성이네요

    2021-04-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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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27***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2021-04-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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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yo*****

    아주좋은작품입니다

    2021-04-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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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

    드디어 최강타가 칼을들었다 굿굿

    2021-04-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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