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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에 아버지와 아들 넷, 남자만 다섯이 산다. 그 곳에 하룻밤 몸을 녹이려 찾아든 갈 곳 없는 여자 하나, 이것은 악연일까? 인연일까?"
jangb*****
BEST1은하가 영탄이를 조건없이 사랑하는 마음이 읽는내내 느껴졌어요 네형제가 엄마를 그리워 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극복하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장면들이 감동입니다
jangb*****
BEST2영탄이와 은하의 순수한사랑에 가슴이 저며옵니다 고행석작가님의 풍부한상상력 섬마을 청년들의 꿈과 의리 사랑으로 뭉친 멋진녀석들 특히 일본놈들을 혼내주는 영철이의 모습도 매우 인상적이네요 고행석작가님 화이팅하세요
북경**
표현할수 없는 진짜 고행석다운 만화,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만화가 어떤것인지 보여주는 지극히 만화다운 만화,,,
대**
ㅋㅋㅋ
G*
언제나 고행석작가님의 만화는 따뜻해서 좋습니다^^
준서**
잼나네
ezr***
ㅎㅎㅎ
이**
아..마지막권에서 코인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