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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무
무협

천왕무

작가 : 나한

백 장 높이의 금자탑이 하늘을 가리는 곳. 그곳에 잃어버린 영광이 있었다. 천하를 질타했던 동이족의 꿈이 있었다. 동이족 호국무였던 각저희의 완성과 함께 드러나는 고대 동이족의 실채, 그 끝에는 과연 무엇이 존재하는가.

  • 조회 68,039
  • 관심 45
  • 별점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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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gugi****

    BEST1즐겁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무궁무진한 작품성에 놀람만이 가득합니다. 어떻게 이런발상을 할수있는지... 강추강추합니다.

    2020-03-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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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di****

    BEST2스토리가 탄탄하고 다양한 내용이 압도적으로 전개되어 감상하는동안 흥미를 유발시키네요 좋은작품 기대됩니다

    2020-01-1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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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그***

    BEST3무협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내용이 너무 잘 짜여진 것같네요. 스토리 전개가 참 좋아요. 추천합니다

    2019-09-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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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82)

  • 그니**

    기대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19-08-3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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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아**

    재밌어용

    2019-08-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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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왕**

    완전 좋네요

    2019-08-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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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히는 고려인의 무공 각저희 한을 승화시켜 신바람으로 몸은 분노하되 마음은 웃으라 지금도 필요한 한민족의 생존비결 아닌가 합니다 포로로 끌려온 고려인의 후손 몽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참 재밌네요

    2019-07-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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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무협에서 우리민족의 무술을 보다니 너무 새롭고 좋았습니다.태껸의 기운도 느꼈고요. 중원을 호령하는 최고의 무인으로 고몽이 태어나는걸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2019-07-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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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코인좀주삼

    2019-07-1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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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3****

    작가의 내공이 휼륭합니다.

    2019-06-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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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3**

    각저희 택견에대한새로운해석 스릴넘치내요

    2019-06-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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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x****

    아주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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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몽골에 의해 수많은 고려백성들이 끌려가고 지금도 아시아 대륙 곳곳에 흩어져 고향땅을 그리며 죽어가고 있는데 같은 한민족이라면서 도와주지는 못하고 도려 그들의 등이나쳐먹는 몇몇악덕 기업주 때분에 한인후손들이 다쳐도 제대로 보상도 못받고 살던곳으로 되돌아가는것을 그들의 눈에 피눈물이 흐르는것을 자주봅니다 우리의 동포들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네요

    2019-02-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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