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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BEST1옛날의 전통무협에 약간의 변형을 가미한 소설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박달***
BEST2와우!와우! 대단한무협의세계에 흠뻑빠지게되는 멋진 작품에 강추합니다 잘보았습니다
ㅇ**
BEST3잘봤습니다 불교사상과도학등의이치가장천이가깨달음에오르는과정속에오롯이다보여실로대단하다생각되네요 화려하기만한주변인들의무능함과지나친납치극설정과 장천이혼자만고생하는모습이너무답답해읽기어렵고다소지루하기도했어요 그래도 끝까지 잘봤습니다
맨**
북미혼 행호사 읽을 가치가 없는 글을 쓰는 자들에 추가.
go***
처음접하는 작가인데 상당히흥미놉네요^^ 앞으로 무한성장~~~~~~~~~ 나기길^^^
한*
ㅈㅁㄴ
맨**
설정도 전개도 엉망. 편키는 하것네. 계속 똑같은 상황에서 장소랑 등장 인물만 바꾸면 되니까? ㅎㅎ 거기다가 무책임한 주인공. 지혼자 고생하면 뭐하나? 문주라는 자가 지 문도야 뒈지든가 말든가 지멋데로 돌아다니다가 지 좋아하는 여자 죽었다고 지 슬하에 있는 식구들은 죽어가는데 술이나 쳐마셔? 돈이 아깝다.
맨**
행호사. 우리 말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한 자. 아직 승부를 겨루지 못했을 수도? 이미 결착이 난 승부인데? 아직 승부를 가르지 못했을 수도가 맞다. 인터넷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공부 좀 하고 끄적거리면 어디가 덧나나?
맨**
모조리 날려간 것이었다. 날아간이 맞는 말. 날다와 가다의 합성어. 날려가다는 영어의 피동형을 우리 말에 억지로 접목시킨 거임. 글을 쓴다는 늠이 이런 거도 모르고 계속 쓰고있으니. 제발 공부 좀 해라 이 무식한 자야!
맨**
셋을 살리기 직전~~ 넷을 살리다 앞에는 하나 둘 이렇게 나오고 셋을 살리기 직전? 왜 이런 말도 안되는 표현이 나오는지. 처음부터 계속. 분명히 수를 세는 건데 셋을 세기 직전 이렇게 해야 맞는데 계속 살린다? 왜 그러나? 행호산지 뭔지야! 너무한 거 아니가?
싱*
아주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눈을 뗄수가 없군요
무11****
ㅓㅕㅓㅐㅔㅓ[ㅜㅠ
쪼**
아직은 읽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