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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도
무협

봉명도

작가 : 송진용

이름도, 존재도 없는 삼절문의 제자로 강호에 출사한 장팔봉. 무림맹 풍운조의 조장이 되어 맹활약을 하는 그에게 서서히 음모의 그늘이 드리우니…. 초특급승진으로 무림맹의 이인자가 되어 스스로 마교에 잡혀 들어가는 게 그에게 ..

  • 조회 312,213
  • 관심 12
  • 별점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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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msky****

    BEST1재미있는작품 이네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2023-08-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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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BEST2굳이 등급을 매긴다면 상급소설로 보입니다 첫째 재미가 있고 둘째 문장 표현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물론 교정의 미스는 있지만 그리고 셋째로 스토리를 만들어 굴곡있게 끌어 가는 흥미거리가 지루하지 않아요 특급소설을 노려보는 작자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2021-03-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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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

    BEST3봉명도..,주인공 장팔봉 간만에 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를 보게 되었다. 빠른 전개도 그러하지만, 직선적인 표현과 예상할수없는 안하무인식이지만 호쾌한 상황대처가 마음에 든다. 작가의 내공을 느끼며, 남다른 재미로 1월의 시간을 보내게될 것 같다. 기대된다.

    2020-01-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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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3)

  • 가*

    그는 누구인가?

    2019-10-0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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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k****

    과연 무간지옥으로 떨어진 주인공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몹시 궁금해여. 다섯 마두들의 무공을 전수 받는다 하더라도-, 내공을 쌓을 수 없는 희귀한 체질에다가, 탈출구조차 없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과연 작가는 어떤 방식으로 탈출의 길을 만들어 줄지-,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이 궁금해 집니다. 재미 있어요. 함 읽어 보시죠.

    2019-10-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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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사***

    기연과 상상의세계

    2019-10-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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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재미있어요

    2019-10-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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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퍽**

    ...

    2019-10-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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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k*****

    재미있네요

    2019-10-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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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조금은 우둔한듯하지만 주인공이 여기저기서 이용당하는 것 같지만 기연의 연속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해나가는 과정이 매우 해학적으로 그려저 재미를 더하는 군요. 잘 봤습니다.

    2019-10-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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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4***

    봉명도다

    2019-10-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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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출첵합니다

    2019-09-2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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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심**

    중독성이 아주 강하다

    2019-09-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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