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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 날아온 화살촉 하나! 그것이 모든 일의시작이었다. 부디 그 아이를 지켜주게. 자네가 그리 해주리라 믿어도 되겠는가? 가문의 암투 속에서 처절히 죽어간 친우의 부탁을 나는 지키려 한다. 설령 그 길이 피에 젖은..
세*
BEST1절대무쌍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pakes*****
BEST2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벌써부터 호기심히 진동하네요
ko**
BEST3재미있게 보았습니다
adi****
완전흥미~~ 절대강자~~
gai***
흥미진진해요
동산**
평소 묵검향작가님의 작품을 애독하며 늘 좋은 작품을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전권무료 추천 합니다
dyki*****
통상 살수들은 탈출을 염두에두고 살행을 시작하나 아예 한걸음 더 나아가 잡혔을 때를 대비
dyki*****
썩은 몸은 죽이면 되나 마음을 살리기엔 너무 늦은 것 같다
dyki*****
창궁무애 의기 천추, 죽다 살아난 자의 물건을 지니면 죽지않는다
dyki*****
천뢰현양공 십이성에 이르면 번개를 부를수 있으리라
dyki*****
살아 남아라. 적장 테르칸의 목을 취하고 전쟁을 끝내자
라*
스케일이 커진 용천산 살귀대주.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