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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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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천년방사

작가 : 달한

마수와 요수가 득실대는 마수림에 울려 퍼지는 아기의 울음소리. 아기는 사연 많은 마수림의 노인들에게 거둬져 운소월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노인들의 정체는 신선의 길을 걷는 방사(方士). 운소월은 그들로부터 최고의 기공과 술법을 배운다..

  • 조회 1,237,232
  • 관심 106
  • 별점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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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w19****

    BEST1흥미진진한 내용 잘 읽었습니다

    2024-09-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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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협***

    BEST2넘 재밌어요 작가님 상상력 정말 넘사벽이세요

    2024-09-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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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h****

    BEST3작가의 상상력이 미쳤넼 ㅋㅋ

    2024-09-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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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72)

  • ssm8*****

    좋아요 역시

    2024-09-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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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

    다음회가 궁금해지는 소설 참 좋다

    2024-09-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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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wy****

    지이이서지너

    2024-09-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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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wy****

    이진가지

    2024-09-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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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운소월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2024-09-2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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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w****

    멋진장르

    2024-09-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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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협***

    넘 재밌어요 작가님 상상력 정말 넘사벽이세요

    2024-09-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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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b1*****

    재미있는 데요

    2024-09-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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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hg***

    재미있겠네요

    2024-09-1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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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og****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2024-09-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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