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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가
무협

사천당가

작가 : 운사

그의 이름은 당호연이다. 예쁘장하게 생긴 얼굴 때문에 여자로 오해를 받기도 하고, 워낙에 천진난만해서 엉똥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는 뼛속까지 당가 사람이다. 받은 은혜는 금방 잊어먹고, 원하는 몇십 배로 갚아주는 지독한 심성을 가졌다..

  • 조회 222,941
  • 관심 21
  • 별점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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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유**

    BEST1사천당가! 재미있네요 무협소설에 나오는 독의 관한한최고이죠,독의명가에서 최고배분으로 태어나 여자보다더한 미모로서, 좌충우돌 무림 헤쳐나가는 주인공이 정의의산표본입니다.그의사랑과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2019-09-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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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데**

    BEST2인생작입니다7시간연속봤네요평생읽은무협소설중1번입니다

    2019-05-1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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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

    BEST3속세의 더러움과 암투에 물들지않고 맑고깨끗한 순수함을 간직한 주인공 호연 그러면서도 선과 악을 냉정하게 구분하고 악을 응징하고 착하게 선도하며 약자를돕는 강인한성격 이면서도 세속에물들지 않은 순수함속에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재미있읍니다 그가가진 재능에의해 펼처질 사건들이 기대됩니다

    2018-11-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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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8)

  • luck****

    읽을수록빠져드네요.

    2018-09-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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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늙은 아버지와 젊은 어머니, 그리고 호연 자신, 거기에 더해 아묘, 이렇게 세 사람과 고양이 한 마리하고만 살아왔기에 세속의 사람들과는 다른 이해 방식과 언어 표현을 가진 당호연이 산을 내려오면서 겪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내요~

    2018-08-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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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ㅅㅅ이네요^^

    2018-08-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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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ㅎㅎㅎ 정말 재미있습니다 발상자체도 너무 새롭고 획기적이기까지합니다 작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2018-08-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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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무협소설을 읽다보면 힘이 없을때 30년 봉문도 쉽게하고 힘을길러 원한을 갚는데... 홍콩조차 99년도 여기서 나온듯.. 무섭습니다

    2018-08-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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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배추***

    과거엔 어린애가 주인공인 무협지는 없었다 정통 무협엔 생각할 수 없는 발상에 그로인해 일어나는 사건들의 엉뚱하고 코믹한 상황들이 가볍지만 재미진 신 무협이라 할만하다

    2018-08-1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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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전개가 너무 빠르네요. 완전히 확 건너뛰어버리네요. 두 사람이 결투하다가 갑자기 어울리지 않는 연령의 부부와 15세 어린 소년이라니요~

    2018-08-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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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

    최고최고 인기 최고

    2018-08-0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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