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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반은 남자, 그 나머지 반은 여자. 강호에는 두 천적이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청풍과 철화! 방년 스물 세살이 되도록 시집을 못간 철화는 청풍에게 데리고 살아주겠다고 하는데...!
서**
BEST1재미지네요
ywy****
BEST2조은재주다
kim***
BEST3재미있고 웃으면서 보게되네요
165****
혈마풍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황성 작가님
종**
무황신전에서 구룡지천도를 훔쳐오라는데
종**
미공자의 미혼독에 당한척 하는데
리**
즐감 했네요
종**
ㄴ철화의 노처녀 잔소리에 청풍의 앞날은
수정동***
노처녀의 희스테리는
천**
재미짱
lim****
재미짱
청**
혈마풍 다시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나다 세상 사람 반을 각각 대표하는 청풍과 철화의 그렇고그런 스토리가 상상 그 이상이다
hee****
환마신투 어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