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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의 도도한 물결이 강호를 일으켰다. 그리고 황하의 격랑이 강호를 뒤집었다. 도검에 잘린 뼈가 출렁이고 피에 방패가 떠내려가는 황하를 건너 한 사나이가 천하를 위해 달려간다.
ki***
BEST1너무나 감동스런 작품입니다. 편안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사랑으로 짜여진 내용이 정말이지 감동입니다.
jhc****
BEST2매번볼때마다 빠져드는스토리 많은상상과호기심을불러일으키는 역시묵검향님작품답네요~
yk***
BEST3전진교 동래분파에서 발생하는 사건해결을 위하여 산과 백도화가 벌이는 흥미진진하고 예측불허한 전개가 일품이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 수 밖에 없는 수작이다.
이**
점점 깊이 관여하게 됩니다
kal***
흥미가 생기는 작품이네요
bog****
좋을것같은
jio***
혈류..
ka6***
ㅂㄴ드
지구**
최우수상을
kim****
앗, 하루가 지나서 1편밖에 못봤다 ㅠㅠ
금**
무서버라^^^
금**
아니양쯔강
금**
아니황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