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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용유운 소속: 혈무방 현리지부 흑수각 돌격대. 직급: 야수대장. 훗날 야수천군으로 영전. 성명무공: 무쇠주먹 휘두르기, 동배짱, 뒤통수 때리기. 취미: 똥 누고 있는 아이 깔아 누르기, 부하 괴롭히기,춘화도 ..
pakes*****
BEST1간결 명확한 내용 전개가 지루하지 않고 읽을수록 재미있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김**
BEST2드물게 접하는 김성동 선생의 무협 극화라니 너무 반갑고 기대 만발이다 첫장부터 기발하고 쇼킹하니 이후 전개될 내용은 도무지 예측 불가요 상상초월이겠구나 멋진 작품 보장이다
삼각**
BEST3이런류의 무협도 있었던가요 독특한 스토리에 절로 웃음짓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깽*
새로운 삶을 지키기 위해 오늘의 검을 뽑아 과거를 벤다.
li**
야수조
j**
그림이 김성동 작가와 다르네.
nut****
예리하고 섬세한 그림과 스토리가 한순간도 놓칠수 없는 치명적인 작품입니다
구련**
괜찮습니다
베토**
굿이네요
삼각**
이런류의 무협도 있었던가요 독특한 스토리에 절로 웃음짓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esny****
재미 있는 만화 캐릭터가 멋져요
통증**
뭔가 색다르고 엄청 재미있을것 같은 작품 같아 기대만땅입니다.
dal****
소재가 쌈박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