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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탱고, 배반의 블루스가 뒤엉킨 회색의 도시… 나는 사랑을 꿈꾸고 사람을 품고 싶었다. 내 가슴에 품은 것은… 지옥의 불칼! 칼을 쥐고 있는 순간, 난 인간이기 보다 야수가 되었다.
푸르스***
BEST1좋아요
pakes*****
BEST2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전개가 너무 재미있어요
부루***
BEST3해피앤딩. 작가님의 상상력에 감동, 최고의 작품 멋지게 감상 잘 했습니다.
탑**
안녕하세요
tmj****
담금질로 칼은 만들어직...
리차***
불가리쓰야~ㅎ
명*
김성동
liv****
가슴시린 사랑과 너무나 절묘하고 치밀하게 펼쳐지는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ksm***
김성동작가님의 작품은 불현듯 다가오는 스토리에 또 하나의 작품 속으로 빨려 들어 감니다.^^★★★★★
먹진***
재밋어요
mrd***
이환을둘러싼음모가느껴지는데!!!
여**
현실감있고 스토리전계가 짜임세가 있써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