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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고려 3군단
판타지

1217 고려 3군단

작가 : 뜨락에

전역을 한달 남기고, 군인으로서는 마지막 미션인 부대의 병기고를 이전하던 밀리터리 덕후 최태영 병장.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 수 없는 힘에 밀려 역사 속, 고려시대에 떨어지게 된다. 눈을 뜨고 보니, 자신이 지니고 있던 K1A 기..

  • 조회 721,198
  • 관심 47
  • 별점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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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aks***

    BEST1시대를 막론하고 제도하는 것은 힘있는 자들의 전유물이지요 재미있는 작품이네요

    2024-07-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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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75******

    BEST2참 재밌네요,환생표사보다출근시간못맞추네요,작가님책임지세요~ㅋ ㅋ

    2020-11-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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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

    BEST3대장님을 사령관님으로 호칭을 바꾸면 좋을것 같네요. 특히 장군과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2020-11-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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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07)

  • bae****

    ㄱㅅㄱㅅ

    2020-11-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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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툰푸***

    너무너무 잘읽었습니다 막혔던가슴이확풀리는느낌의내용이고속이다후련합니다 아쉬운건주인공이마지막에같이하지못하고떨어진다는것이조금아쉬운마음입니다

    2020-11-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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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많은 수고하셨어요

    2020-11-1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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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g****

    고려가 배경인 회귀소설은 첨인데 한번 가봅세다

    2020-11-1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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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

    재미있네

    2020-11-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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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w**

    좋은데 엄청 기네요

    2020-11-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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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0****

    후속편 부탁드립니다~

    2020-11-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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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

    황제와 주인공의 위치가 조금 언바란스를 느낌니다. 그래서 현재 시대의 왕권국가 형식으로 황제는 정신적 지주로하고 주인공이 모든 내각의 인사권을 갖고 운영하는 형태가 어떤지요. 총사령관으로 하구요.

    2020-11-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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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

    대장님을 사령관님으로 호칭을 바꾸면 좋을것 같네요. 특히 장군과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2020-11-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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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2020-11-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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