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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깨우치려면 고통을 겪고, 그 고통속에서 기쁨을 찾아내야한다. 선망받던 좋은 검사자리를 박차고 나온 강타. 그 맘에들지 않는 자리보다는 서민들과 함께하는 변호사로 나간다. 거기서 많은 음모를 알아내는데...
홍*
BEST1박봉성님의작품최고입니다
오**
BEST2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ca***
BEST3유쾌하고 재미있는 설정이 독특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작품 입니다
ka6***
ㄱㅈㅂ
리차***
대마는 살수있다~빙고
흑영 ***
검찰은 법을 집행하는 기관이지만 그것도 사람이 움직이는것으로 그 사람의 욕망을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 운용해야 되겠죠.
peh****
잘 보겠습니다..
무**
대마잡으자
무**
재미지다
깐돌**
좋은놈과 나뿐놈 ~~~~
광개**
정말 좋아
migh*****
와? 완전 1세대 작품?
woo****
변호사와 검사의 논쟁은 항상 볼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