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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에게 보내는 유서! 내가 땀흘려 모은 황금궤는 거북이 무덤에 내가 수족처럼 사용했던 기병들은 봉호아의 둥지에 내가 평생 연마했던 무서들을 용의 늪에 남기노니... 코흘리게 시절 마을에서 유행했던 이 수수..
kdw10*****
BEST1자알보고 갑내다
ljun*****
BEST2너무 멋진 작픔입니다
e10****
BEST3역시 황성작가의 스토리 전개는 정말 멋집니다
강**
언제봐도 황성은 타고낫네
보*
ㅡㅡ좋습니다
h3***
재미좋았어요
jae****
천년제일상단 역쉬 황성님 현실에서 나온것을 잘 표현 했어요 멋저요
김종천(빨*****
참으로 잼나요
sy82****
좋아요
종**
낙양파파의 죽음으로 장의사 청풍은 좋아하는데
수**
상인은 욕심쟁이
윤**
좋아요
박**
참 재미있는 이야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