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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기중기, 구충재, 난희는 중기와 난희가 가까운 사이가 되면서 원수아닌 원수처럼 지내게 된다. 그러던중 보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고…
lshj*****
BEST1흥미진진한 스토리이고 회차가 갈수록 빠져 드는 느낌입니다
sbg****
BEST2전입가경입니다~! 처음에는 암흑가의 계보와 파벌싸움이라 여기고 건성건성 읽어갔는데... 애정도피와 추적끝에 죽음까지 이르는 순애보가 있고요. 마침내 구영탄이 등장하니, 다시 무협과 같은 지역분할을 둘러싼 암투와 전쟁까지 이어지는 예측불허의 극화가 펼쳐지네요~!! 한 마디로 놀랍습니다~!!
라*
BEST3고행석작가의 작품중 우리 구영탄이 제일 늦게 등장 하는 작품인듯...글쎄 인간적인 정과 감성적인 현실과 어느게 우위일까? 누구라도 갈등느낄 소재다.
블랙**
확실히 고행석작가님 작품은 재미가 엄청납니다
tpc****
큰형님
에스**
재미난 소재, 잘 감상했습니다
jhkan*****
볼만합니다
탑**
안녕 하세요
푸르***
감사드립니다
bmmi*****
쓰벌 눈이 휘닥 돌아 가는데 형님이 보이겠어?
jio***
.....
qkr***
사랑엔 국경만 없죠...ㅎㅎ
에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