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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랑객(원제: 대도호)
무협

소요랑객(원제: 대도호)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1,070,236
관심수
203
별점
9.00

무성회고(無城懷古) -이단- 바람은 땅 위의 나무로 불고 풀은 성변의 길가에 묻혔도다. 성안에 달 밝은 이 시간 정령들이 스스로 오고 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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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ellen*****

    BEST1삶의 목적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느끼게 해주는 만화입니다. 훌륭해요!!!!

    2020-12-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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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BEST2흥미진진하고 앞으로의 예측을 불허하는 그야말로 둑특하고재미있는 스토리 전개가 압권이다

    2020-12-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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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j****

    BEST3우리가살면서 가장 많이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좋아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0-05-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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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59)

  • momo****

    재밌어요

    2022-08-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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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3****

    잼나게 보고 갑니다

    2022-08-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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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道란 인류가 마땅히 가야 할 길, 바른길을 이름일 터. 부화뇌동하거나 묵인, 동행하는 것은 도라 할 수 없을 것이다.

    2022-08-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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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sep*****

    황작가님께서 이런 실수?를 하시다니. 역사를 조금이나마 더 리뷰해 보시고 작품 쓰시길. 봉추가 아니라 주유였는데.. 내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ㅠ.ㅠ

    2022-08-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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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들감요~

    2022-08-2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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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산랑의 고뇌하는 모습으로

    2022-08-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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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머리가 아프군

    2022-08-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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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청**

    도사란..세상이치를 꿰고있어야 도사다 청풍은 도사도아니고 그져 서고란 마녀와함께 세상을 어지럽히는 마의군상에 지나지 않는다 말로만 도,행동은 추악한 범죄의씨종자,이작품이 재미도없고 허접하게 느껴지는 감정은 나혼자만의 생각일까?

    2022-08-2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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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2022-08-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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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

    재미있읍니다

    2022-08-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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