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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늘 난해했고 누구도 그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별호를 소소강소(素召疆燒)라 칭했다. 소소강소 --- 흰 것을 부르고 한계를 불사른다... 아무도 그 말에 담긴 의미를 알지 못했다. 그가 부르려던 것..
맛**
BEST1갈수록 더욱더 흥미롭고 스릴넘치네요 주인공의 무림행 매우 궁금하여 계속 감상해야 할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
밀웜***
BEST2사마달님 작품은 독특하고 다양한 소재가 최고이며 물흐르듯 자연스럽운 빠른 전개가 최고입니다.
남**
BEST3흥미진진함은 역시 사마달 작품같은게 드무네요
조의**
재미있네요
skax*****
재미있을거 같아요
ccg***
사마달 작품중에 잘된작품
바른**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그리고 ㅡ 제가 직접
k2***
최고임
노가다***
사마달 재미있는 만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샤**
참 재미있음...
가*
나네 노네 가네 느네 널었네
짝*
ㄱ소소겅
go***
음~~~~~ 거시기가 거시기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