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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하시(鎖夏詩) - 원 매- 벼슬자리 떠난 지 어느덧 반년 자연 속에 꽃 품고 잠들다가 늘 벼슬 없음을 낙으로 생각한 난 유월에 제일 행복한 사람이로세 不著衣冠近半年水雲深處抱花眠 平生自思無官樂..
km**
BEST1재미있는
jmb***
BEST2이 작품은 볼수록 아주 좋은 작품 입니다 재미있게 볼께요
jih****
BEST3재미있고 흥미진진 훌륭한 작품이네요
청**
살리기 위해, 그리고 살기 위해 신본 내력마저 바꿔 실아가야 하는 청풍의 앞날은...
momo****
조아요
gska****
재미나
q12***
좋아요
km**
계속해서
km**
쉬엄쉬엄
km**
이청풍
km**
몽한가
지니어***
과연 명불허전,이또한 최고의 작품중 하나임에 틀림없군요
ljs****
역시 황성작가님의 작품은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