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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다
무협

달이 지다

작가 : 풍백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 조회 1,683,498
  • 관심 117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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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미*

    BEST1주변과 사회의 악을 모두 정리하여 서민이 맘편히 사는 세상은 이로길 기대합니다. 계속 읽을 수밖에 없군요.

    2020-10-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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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가**

    BEST2잃어버린 과거를 되찿은 운향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흠뻑 취해 읽었습니다

    2020-03-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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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

    BEST3풍백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이상입니다. 너무나도 재미지게 보고 있습니다. 현실을 벗어나 잠시 무공의세계로 빠져드는 재미 감사합니다.

    2020-02-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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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46)

  • 늘**

    무협 소설의 평범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모티브를 잡아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풍백은 엉킨 실타래처럼 자연스럽게 풀어내곤 한다. 심지어 녹여낸다는 표현이 맞는 듯!

    2022-04-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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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y***

    잛보고,있니다,

    2022-03-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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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j****

    재미있네요

    2022-03-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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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던전 주인으로....

    2022-02-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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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멋져요

    2022-02-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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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느낌이 안 좋아.....

    2022-01-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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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꽈베기

    2022-01-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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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달이 차다~

    2022-01-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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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살어리랏~~~~

    2022-01-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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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u****

    기우는 달...

    2022-01-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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