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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형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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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아! 형산파

작가 : 풍백

그는 노력했다 십여 년간 한시도 칼을 손에서 놓지 않고 휘둘렀다. 오로지 다 무너져가는 사문을 살리겠다는 일념에서였다. 십여년간 지겹게 노력했다. 자는 시간, 먹는 시간까지 쪼개고 아껴가며 그는 칼을 휘둘렀다. 그렇게 그는 고수가 되..

  • 조회 2,987,578
  • 관심 217
  • 별점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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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김**

    BEST1정말 너무너무 재미 있게읽고있읍니다 흥미진진 무어라표현할 말이 안떠오르네요 빠져듭니다

    2021-02-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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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

    BEST2흥미진진한 전개가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2021-02-2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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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h9****

    BEST3재미있게하려 애쓰셨는데 문맥과 문장,연결, 등장 인물들의 갑작스런 부재등 완만하지 못하군요. 장편으로 만들수도 있었는데! 많이 아쉽군요. 암튼 재미있게 봤어요.

    2020-11-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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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19)

  • 바람은***

    잘 읽고있어요~

    2022-07-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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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d***

    잠좀 잘수 있도로ㅡㄱ 지금 늦은 1시 55분 낼은 어쩌라구 ㅠㅠ

    2022-07-0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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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이해가 안가는 설정이군. 사제들을 죽였던 사람을 살려주다니..난 여기까지만 보구..

    2022-07-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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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

    잘 보고 있습니다

    2022-06-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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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건승들하세요

    2022-06-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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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코***

    눈이황금빛으로 변하면 다죽는다

    2022-06-1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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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마**

    시간이가는줄도모르고무협에빠졌어요

    2022-06-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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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on****

    정말정말 재미있습니다 역시풍백님글은 최고입니다 글의간격도 꽉차서 알차며 돈이아깝지않습니다 정말 남들보다 재미도있으며 속이꽉찬느낌의 글입니다 감사히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2022-06-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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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르***

    좋아요

    2022-06-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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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

    십여년간노녁

    2022-05-3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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