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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극의 서
무협

천극의 서

작가 : 권인호

강남의 한 무가인 진가장은 황산사 주지 현야에게 천풍이라는 아이를 맡긴다. 단전이 없다는 이유로 내쳐진 천풍이 가문에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목적으로 현야는 그에게 무공서적을 익히게 한다.

  • 조회 115,283
  • 관심 69
  • 별점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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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슈**

    BEST1새로운 접근법을 사용한 소설을 읽는 재미가 좋고 주인공 천풍의 순수한 열정도 보기 좋습니다.

    2021-08-3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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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

    BEST2처음은 밋밋하게 시작되었으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흥미를 돗구어 나가네요.무공을 배우고자 하는자가 단전이 없다는 묘한 설정으로 시작하여 무협의 재미에 빠지게합니다

    2021-08-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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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BEST3잔잔하게 흘러가면서 요소요소 감초가섞여 보는 즐거움이 넘쳐나는 작품이네요 즐감합니다

    2021-06-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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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59)

  • 카르***

    빠져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주인공 파이팅^^

    2021-06-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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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

    재재미있는 무협이네요 ㄱ

    2021-06-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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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대륙의 바람은 느낌조차 없다. 하지만, 온 천하를 날려버릴 만큼 크고도 엄청나다. 천풍의 바람이 분다. 무림에 대 변화가 일어난다.

    2021-06-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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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조아요

    2021-06-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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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천권의 무공서를 읽고 무공의 끝을 보다 정말 내용이 신선하고 참 재밌네요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도 압권입니다

    2021-06-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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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단전도없이 무공을 배우는 새로운발상 작가님의 상상이 재미있어요

    2021-06-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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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끼**

    재밌어요

    2021-06-2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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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

    그냥 페이지를 넘기게 되요 짱

    2021-06-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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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title was good but story line is poor....very.....................

    2021-06-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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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r****

    잼 없음, 중구넌방

    2021-06-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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