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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환동
무협

소마환동

작가 : 일학

“내 이름이 백지라네?” 무공은 몸에 남아 있으나 모조리 잃게 된 기억. 양가장의 여식 양소령에게 도움받아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지만, 그녀의 정략결혼으로 사천의 문파 백선문으로 가게 되었다. “네 놈들이 본 좌의 심기를 건드리는..

  • 조회 125,346
  • 관심 42
  • 별점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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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화이**

    BEST1흥미진진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

    2024-02-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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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찌**

    BEST2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작품성이 흥미롭게 전개가 되여 빠져드는군요

    2023-11-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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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434****

    BEST3아주 재미있고 유쾌한 줄거리 멋진 소설입니다

    2023-10-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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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4)

  • 동그라***

    아ㅡ뮈야ㅡ

    2023-04-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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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ny****

    재미 있어요

    2023-04-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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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2023-04-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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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

    재미있는 무협 이네요

    2023-04-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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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시작이탄탄핞네

    2023-04-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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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4-2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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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a0****

    1백지여

    2023-04-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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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좋아요

    2023-04-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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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lr*****

    넘 잼나요

    2023-04-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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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wh****

    참으로 기도안차는 현실이넹 백지가 엄청난 고수이넹 양소령이 백선문의 새로운 문주가 되고 매선방이나 기타 모든 음모자들은 납짝해젓냉 어쩌면 독자들이 통쾌해지는 장면이넹 약자들이 기를펴는세상을 보는것이 무협의 흥미거리가 아니겠낭 아뭏튼 무협이여 발전 하시라

    2023-04-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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