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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고려 3군단
판타지

1217 고려 3군단

작가 : 뜨락에

전역을 한달 남기고, 군인으로서는 마지막 미션인 부대의 병기고를 이전하던 밀리터리 덕후 최태영 병장.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 수 없는 힘에 밀려 역사 속, 고려시대에 떨어지게 된다. 눈을 뜨고 보니, 자신이 지니고 있던 K1A 기..

  • 조회 721,198
  • 관심 39
  • 별점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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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01075******

    BEST1참 재밌네요,환생표사보다출근시간못맞추네요,작가님책임지세요~ㅋ ㅋ

    2020-11-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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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

    BEST2대장님을 사령관님으로 호칭을 바꾸면 좋을것 같네요. 특히 장군과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2020-11-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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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

    BEST3끝없이 빨려 들어가는 몰입도 있는 재미있는 글. . 얼른 보고싶다.

    2020-10-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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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01)

  • jun0****

    후속편 부탁드립니다~

    2020-11-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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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

    황제와 주인공의 위치가 조금 언바란스를 느낌니다. 그래서 현재 시대의 왕권국가 형식으로 황제는 정신적 지주로하고 주인공이 모든 내각의 인사권을 갖고 운영하는 형태가 어떤지요. 총사령관으로 하구요.

    2020-11-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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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

    대장님을 사령관님으로 호칭을 바꾸면 좋을것 같네요. 특히 장군과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2020-11-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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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2020-11-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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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

    잼있내요

    2020-11-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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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

    평소 상상만하던 이야기를만나 더욱 흥미롭네요 내가만약 최병장처럼 과거로간다면 과연 무었을 할수있을까? 무기를만들고 전기를 만들어 나라를 발전시킬수 있을까? 계속 일으며 마음속의 카타르시스를 풀기를...

    2020-11-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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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

    계속 다음회차 당겨~~~~

    2020-11-0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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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악**

    흥미롭구만

    2020-11-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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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

    뭐 어쨌든 참신한 생각이네요.. 저도 일본만은 왠지 싫어서 일본여행도 안간 사람입니다 물론 동남아나 괌 은 갔다 왔지만요 아직도 일본은 왠지 거부감이 생기네요..

    2020-11-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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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010****

    읽을수록 잼나네요~~

    2020-11-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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