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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사 [단행본]
무협

절대무사 [단행본]

작가 : 천봉

그저 멋진 호위무사가 되기를 원했던 소년. 그러나 운명은 그를 무정한 강호로 이끌었다. 나를 막지 마라. 적에겐 피도 눈물도 없다. 인정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포기란 없다. 패배? 그런 건 잊은 지 오래다. 세상이 냉혈무정객이라 부르..

  • 조회 183,661
  • 관심 75
  • 별점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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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

    BEST1강호엔 무정함이 생명을 살린다.철혈가의 미래는 혁린에게 달려있다. 코로나로 짓눌린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통쾌한 무림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021-12-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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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BEST2격렬함과 치열함, 냉정함과 차가움, 그리고 집중력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진 사내, 아버지와 형의 죽음을 극복한 호위 무사로 우뚝 서서(?) 그 누구의 조언이나 충고는 물론, 위협에도 눈 한번 깜빡 거리지 않고 처연하고 처절하게 제 길을 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심지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사랑해 온 연인에게 조차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강추^^

    2021-05-2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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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BEST3간만에 재미있고 뜻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글 짜임새가 너무나도 좋아 읽는내내 즐거움으로 가득 하네요.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질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복수의 칼날을... 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2021-05-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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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01)

  • dhoh****

    호위무사의 책무와 마음가짐에 대한 소설로 대통령 경호실을 연상하게 한다. 호위의 정석이며 모델인 혁린의 이야기 그 진진한 2권이 기대된다...

    2021-12-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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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ko****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재미있어 혁린이가 어떻게 적들을 타개해 나갈 지가 주목됩니다.

    2021-12-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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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

    좋아요

    2021-12-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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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

    참 재미있네요 ~~ 감사~~^

    2021-12-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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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재미있어요.

    2021-12-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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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재미지네

    2021-12-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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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좋아요

    2021-12-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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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

    어디에도 없는 호위무사를 멋지게 그리네요

    2021-12-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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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바로 앞에 있으면서 어느누구도 주인공을 못알아보는게 말이되나? 글고 뭐가 그리 감출게 많은지 계속 속이기만하고 그낭 도망치고 뭥미? 슬슬 짱나기 시작함,,중도포기 고민중,,진지하게.

    2021-12-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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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3****

    좋아요

    2021-12-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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