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내 이름은 코리아 스나이퍼
special
판타지

내 이름은 코리아 스나이퍼

작가 : 조가치

권총수는 저격용 라이플 스코프(Scope)로 이라크 북부에 있는 하드르 마을을 살피고 있었다 마을은 조용했다. 모두가 겁에 질려 집안에 깊이 숨어 버린것이다 뚝! 어느 한순간 총구가 멈췄다. 마을 오른쪽으로 작은 판자집 대문..

  • 조회 2,682,210
  • 관심 125
  • 별점 8.95
신고 ?스페셜 작품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찡*

    BEST1잠재밋게 잃어슴니다 감사합니다또좋은작품부탁드립니다

    2023-12-26 13:31
    신고
  • 바**

    BEST2처음은그냥판타지인가보다하고읽기시작했는데 읽을수록 빠져드네요. 이번회치는 찡하네요 총수의복수를기대합니다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2021-06-13 08:35
    신고
  • qkrd****

    BEST3멎진 작품 이네요 옛적 군대 생활이생각 납니다 줄거리가 탄탄하고 스릴이넘칩니다 오늘 도 열독 하네요 ㅎㅎㅎ

    2021-05-27 15:50
    신고

전체 감상평 (282)

  • 이**

    열독 중!

    2022-06-25 21:02
    신고
  • 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22-06-25 13:40
    신고
  • 영수**

    즐겁게 보고있어요

    2022-06-20 08:22
    신고
  • jmku*****

    권총수는 저격용 라이플 스코프(Scope)로 이라크 북부에 있는 하드르 마을을 살피고 있었다마을은 조용했다. 모두가 겁에 질려 집안에 깊이 숨어 버린것이다뚝! 어느 한순간 총구가 멈췄다. 마을 오른쪽으로 작은 판자집 대문..

    2022-06-09 15:08
    신고
  • 백*

    역작이네요

    2022-06-09 03:07
    신고
  • 백*

    재미있ㅇㅇ

    2022-06-02 00:13
    신고
  • dhoh****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해본다. 75세면 인생의 내리막길이라서 큰 재미도 없고 몸은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할 터인데. 이렇게 말하는 나는 77살밖에 안 먹은 노청년이다. 100살을 넘기면 욕을 하는 자식들도 있다. &quot늙으면 죽어야지. 너무 오래 사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야. 우리 어머니는 103세인데 코로나에 걸렸다가 나으셨어.&quot 내 친구 얘기다.

    2022-06-01 16:25
    신고
  • 금덩**

    재밌어요~

    2022-05-29 05:40
    신고
  • sa**

    다양한 아랍의 소재와 여러 조직과 각국의 정보전쟁이 상당히 흥미롭고 이야기 전개가 매력있다

    2022-05-21 20:59
    신고
  • 하**

    좋아요

    2022-05-12 13:15
    신고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