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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전, 고금제일마(古今第一魔)로 불리던 거마 아수마황(阿修魔皇)! 헤아릴수 없는 많은 목숨이 그 핏빛 칼 아래 돌아오지 못하는 외로운 혼이 되었다! 영원히 죽지 않을 것 같던 공포의 대마왕 아수마황도 결..
김**
BEST1너무재미있어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겠읍니다
lgm****
BEST2황성작가님의 작품을 대할때마다 늘조바심으로 책장을 빠르게넘기게합니다. 다음장에 또 어떤기연과 사연들로 가슴을 울리는지 기대에 물마실 시간도 없습니다. 참 최고란 단어도 무색할 만큼 훌륭한 작품을 또 마주 합니다.
bo**
BEST3아주 썩 잘 된 작품이네요. 허구도 덜하고, 전개가 매끄러워서 읽는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좋은 작품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yds****
좋아요
al2***
감사합니다
ka6***
ㄴㅅㄷ
진짜**
좋아요
호곡리***
이대무
호곡리***
삼대무
호곡리***
사대무
호곡리***
오대무
i**
기생의 아들로 태어난 줄 알았던 청풍. 사실은 진남왕의 아들이었고, 그에게 계속되는 기연은 조금은 무리이지만 재미있습니다.
sin6*****
찐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