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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
무협

진삼

작가 : 나재륜

무림에 조용히 불어온 피비린내... 미지의 공포를 막기 위해 한 사내가 나섰다. 과연 진삼은 그녀를 무사히 데리고 그때의 평안하고 재미있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조회 74,670
  • 관심 42
  • 별점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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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duton*****

    BEST1조금도지루하지않고물흐르듯한전개 이소설의장점인거같습니다 다음편부터는주인공의진면모가나올거같은데 기대가큽니다..

    2020-12-1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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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

    BEST2모처럼 무협지다운 무협지를봅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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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

    BEST3다르다! 주인공 진삼은 여늬 주인공의 패도적인 것과 달리 여린듯하면서도 거침이없고 겸손하다. 신비한 느낌과 향후 전개될 내용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강추!

    2020-06-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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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8)

  • jjs****

    진삼... 순진한건지 둔하고 답답한건지 무공과 상관없이 결혼하고 나면 바가지 꽤나 글히겠어요ㅎㅎ

    2020-03-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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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

    재미있네요

    2020-03-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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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k***

    권마다 처음보다 나중으로 갈수록 긴장과 흥미를 더해 간다.그 재미로 무협을 보나보다.

    2020-03-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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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e*****

    아리아리한 사랑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은 멋진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멋진 무협소설을 만난것 같아 즐겁습니다.

    2020-03-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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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이렇게 스무스하게 무협도 스토리 텔링이 가능하네요.딱딱할 수 있으면 분위기 업되는 유머로 눈길을 사로잡는 작가님의 필력이 최고 입니다.다른 생각을 하지못하게 작품에 몰입시키는 능력이 저를 감탄하게 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2020-03-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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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이 소설의 주인공은 분명히 제목처럼 화산 수호공인 진삼인데.... 얘기 가닥을 이리저리 흘려 어디를 지향하는지 헷갈리네! 분량 때문인가? 갑자기 봉신방 같은 이무기 판타지도 나오고 아무리 읽어봐도 소설의 정체를 모르겠네!

    2020-03-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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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

    너무재미있어요 주인공의 입신의 경지와 마음이 와닿는 작품입니다 즐감합니다

    2020-03-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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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2020-02-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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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바우***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무협소설입니다.보는내내 감동했습니다 작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0-02-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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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정말 재밌네요 인연과 인연의 이어짐 정과 마의 끝없는 대결이 인상적입니다

    2020-02-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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