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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강은 대파산의 남쪽 물을 보내고 산에는 새방 북쪽의 구름이 비껴있다. 나루터 정가의 달밝은 가을밤에 벗들을 떠나는 울음을 누가 볼는고..
jon***
BEST1아주아주 재미가 솔솔합니다
ksm***
BEST2황성작품이야 용과 호랑이 결투 흥미진진하고 전개스토리가 너무재밌어 시간가는줄 모르겠읍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바람1***
BEST3오랜만에 무협만화의 정수를 보는듯 합니다 좋은 작품을 계속 감상 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ans****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좋아요
kim****
29일 첫번째 감사
쿠**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짱이에요 즐감하겠습니다
ysdr19******
두번째작품
수정동***
자신의 삶은 본인의것 누구도 바꿀수없다
ka6***
ㅂㅈ그
철이**
잘보고갑니다
xna***
잘보고갑니다
yds****
좋아요
ssm8*****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