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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목숨을 앗아가 버리는 저주받은 땅 ‘연옥’. 괴물과 요괴, 살인귀가 들끓는 연옥에 어느 날 갓난애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연옥의 ‘폐가촌’에 살던 노인들은 아이를 데려와 ..
보따***
BEST1이 작품이 그려내는 세겨관은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정말 대단한 작가의 대단한 작품이다 대만의 김용 보다 이야기를 끌고가는 힘이 뛰어난 것 같구나 오랜만에 생각하며 읽고 있다
byung******
BEST2특별한 재미
asdf98******
BEST3재미잇게읽고잇어요
우체**
볼만합니다
티마***
대한민국의 12.12가 없었다면…
tpc****
그대는
서울***
어둠이 내려 앉은...
티마***
옹상한 변명......
pdh****
몬스터들을 마주한다 죽음을 직감한 순간 눈앞에 떠오른 한 문장
에**
황홀하고 아름다운 밤.
pdh2*****
치매에 걸려 자신을 기억 못 하는데...
asdf****
재미나게 읽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깽*
독고황에게 패배한 뒤 눈을 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