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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근***
BEST1창의적인, 내용 튀지않는 문체, 여러미녀들이 주인공을 쫒아다니는등 우스꽝스럽지않은 줄거리 . . . 오랫만에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향**
BEST2재미있는 소재로 흥미를 더 해가는 전개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이야기의 전개와 마가 주가 된 점 다만, 무공의 수위가 종잡을수가 없네요
황금***
BEST3재밌게보면서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열심히 보겠습니다 작가님의 무궁한발전을 기원하면서 모든 독자분들이 열독하기른 바랍니다
kojjj*****
참 재밌어요 시간 킬링 최고네요 그냥 쑥쑥 읽혀 집니다
100h****
판타지
파**
달마 왈 살생은 죄악이라네, 그러나 그 죄를 저지른 것은 그대가 아닌 그대가 가진 힘이지 / 화를 다스리게, 지난날의 악행을 뉘우치고 새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라네 / 라며 수십명의 소림승려를 때려 죽인 비마왕을 살려줌 / 선계에서 80년이나 있었으면서 눈앞에서 거짓부렁하는 천문왕에게 속음 // 이해불가//
hyg****
잼나게보고갑니다
김씨***
점입가경, 이야기가 점점 더 재미있어 집니다. 강자들을 하나 둘 정복해 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놀랐습니다. 앞으로 어떤 강자가 나타나서 주인공과 겨루게 되까 기대됩니다.
쭉**
천마를 찾기위해 300년을 거슬러왔습니다. 천마는 어디 있는 걸까요? 천마기가 몸을 부풀리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 무려 900년 신공을 쌓았습니다. 천마를 찾았다! 그런데 "자네가 바로 그 천마란 말일세"
gkfl*****
정말 흥미진진하게 스토리까지 펼쳐지네요 무지 재밉씀다
파**
막야파 장문인의 손자 곽랑이 날이면 날마다 송준에게 얻어 터지다가 천우게게 단 몇마디 조언을 듣고 곧바로 이겨버림???열살짜리가,,,막야파 장문인 바보ㅋㅋㅋ
lovej******
존재와 무존재가 혼돈속에...
판**
이런소설을 이제야찾아읽다니 허허허 정말잘읽구잇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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