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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륭그룹 회장인 아버지로부터 오늘까지 신부감을 찾아오지 못하면 부자의 연을 끊고 쫓아내겠다는 으름장을 듣게 된 구영탄은 친구들을 동원해 연극까지 꾸몄지만 탄로나고 만다. 날 이렇게 쫓아내? 그래, 내가 나가줄테니 어..
수락***
BEST1항상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날이 발전햐ㅡㄴ 만화가될수 잇도록 해주세요 고행석착가님편을 뗄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구독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끊임없이 좋은 만화 만들어주세요 기대할께요
choiy*****
BEST2흥미진진한 내용이 과연 고행석의 작품이네요 작가님의 완전 팬이에요
뱅*
BEST3조금은 황당할수 있는 내용이지만 참 맛깔나고 재미있네요. 역시 고작가님 이십니다.
jmb***
이 작품은 갈수록 흥미가 유발되네요 잘 볼게요
li**
허바리
뽀*
고행석 작가님 작품 최고입니다 ????
jyc****
재미있네요
능이**
ㄴㄱᆞㅅㄷㅈᆞㅈㄴ시
pdh2*****
고향으로 돌아간 그는 살수의 길 대신 해결사의 길을 택한다.
깽*
두 명에게 겨드랑이를 잡힌 채 질질 끌려나갔다
woo****
조직에도초짜가있는디
pra****
ㅡㅡㅋ
supe*****
코믹하고 통쾌한 스토리가 점점 재미있고 손을 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