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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하지만 마음은 착한 남자 선재. 임신 2주차인 아내 휘란이 부부관계를 거절하는 날이 길어지자 점점 불만이 쌓이는것 빼고는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대학시절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떠..
또**
BEST1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별이**
BEST2오~이런 내용 넘 좋아요.단순 성인물이 아닌 흔히 일어나는 일에 작가님께서 썰을 멋찌게 풀어 나가실듯한 기대감에 긴장감..기대치...급..상승중~ㅋ
ag**
BEST3첫사랑과헤어져다시만나면엄청난사건이발생하게되어있는야기재미있네요
무**
멋지네요
토끼**
맞는말이네요..여자의적은여자..
juni****
점점 흥미로와지네요 어찌전개될지 궁금해집ㄴ다
doyo****
좋아요
밤송***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한 마음이라서 그런지 겉잡을수가 없네요~
밤송***
마리아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손목에 이런 상처가 다 있을까요?
밤송***
함선재 벌써 마리아에게 말려들기 시작했네요~
밤송***
내가 먹기에는 좀 그렇고, 남 주기에는 아까운 뭐 그런 것인가요?
choi****
좋아요.주위에 있을법한 스토리로 전개되어 매우 흥미롭네요.완결까지 주욱 이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송***
정말 그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