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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무협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314,837
관심수
47
별점
8.88

아이는… 너무나 배가 고파 땅바닥에 버려진 밥을 먹었다. 아이는… 한겨울의 추위가 무서워 나뭇간에서 추위를 잠시 피했다. 한데 아이에게 돌아온 건 혹독한 매질뿐이었다. 살고자 했을 뿐인데… 세상은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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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mb***

    BEST1이 작품은 뒤로 갈수록 너무나 좋은 작품 입니다 재미있게 볼께요

    2024-02-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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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ys****

    BEST2곤짱임

    2024-02-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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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BEST3매력있는 작품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읽게 되는 역시나 사마달작가님 작품입니다. 보고 또 봐도 멋집니다.

    2020-10-2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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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70)

  • 에스**

    재밌게 잘 감상했습니다.

    2020-10-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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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

    사랑은 전쟁도 불사한다고~~~

    2020-10-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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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ax*****

    엄청 재미있어요

    2020-10-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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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내용이 짠 하네요

    2020-10-2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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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

    너무 재미있어서 기대 만땅

    2020-10-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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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g****

    곤~! 보기드문 정통무협지같은 걸작입니다~! 천애고아 곤, 능운비는 마치 군협지의 노영탄과 정협지의 서원평같은 인물이로군요~! 혈혈단신 무림에 활거, 평정시키고, 부모의 원수들을 응징할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2020-10-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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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74*****

    나는 누구일까

    2020-10-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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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v****

    재미나네

    2020-10-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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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j****

    참으로 잼나요 진짜 너무 좋았어요

    2020-10-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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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j****

    재미있네요...

    2020-10-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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