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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서사시
드라마

고독한 서사시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125,912
관심수
35
별점
8.81

계략에 빠져 모든 것을 날리고 아들 하나만 남은 한 아버지. 그 아버지는 자신을 수렁으로 빠져들게 한 사람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아들의 눈 앞에서 가해진 무차별 폭력뿐이었다. 아들은 분노했다.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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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ca***

    BEST1한편의 멋진 액션 영화를 보는듯한 작품 입니다

    2020-06-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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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m*****

    BEST2너무쓸프고 애잔해서 흐르는눈물을 주체할수없건만 그래도 한가지 딱한가지 끝없는고통속에서 죽여야만할 인간아닌 인간 엄동호놈을 처참하게 죽이는꼴을보기위하여 눈물을삼키며 끝까지읽겠다~

    2020-05-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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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BEST3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거칠어도 남자가 아무리 바닥을 치고 자빠져도 그 둘을 살리고 일으킬수 있는 것은 진실한 사랑이지요 강타와 보배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합니다

    2019-12-1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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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58)

  • yk***

    모진운명으로 뒤틀린 삶을 살아가는 강타와 애잔한 사랑을 해가는 보배의 이야기는 독자로하여금 너무 안타깝게 만든다.

    2020-06-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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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

    한편의 멋진 액션 영화를 보는듯한 작품 입니다

    2020-06-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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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

    감동적인 사랑 입니다

    2020-05-2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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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더좋은 작품 기대하며 열심히 감사하겠습니다

    2020-05-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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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m*****

    이번작품에선 박작가님이 너무야속하네요~ 쪼끔이나마 좋은결말을보여주었음했는데~ 작가님미워요~

    2020-05-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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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m*****

    나는 무신교인데 역시 하나님이란건 존재하지않는것이 확연하네요~ 버러지같은 엄동호란놈 찢어죽여도시원찮을 그런놈을 살려두고 그로인하여 동료들이 크나큰 위해를입도록하는걸보면 하나님은없어~

    2020-05-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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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m*****

    너무쓸프고 애잔해서 흐르는눈물을 주체할수없건만 그래도 한가지 딱한가지 끝없는고통속에서 죽여야만할 인간아닌 인간 엄동호놈을 처참하게 죽이는꼴을보기위하여 눈물을삼키며 끝까지읽겠다~

    2020-05-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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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m*****

    너무너무안타깝고 쓸퍼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립니다~ 신이시여 제발 강타와보배가 다시 아름답고 예쁜사랑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2020-05-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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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m*****

    아!너무도 애절하여 가슴이답답해지고 나도모르는사이 두눈가득흘러내리는 눈물 신이시여!너무도 가혹하고 쓸픈사랑을 어찌해야한단말입니까?

    2020-05-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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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아버지의 진면목이 여기에

    2020-05-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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