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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무협

유랑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258,796
관심수
37
별점
8.87

떠돌이 늑대 한 마리가 있었어. 부모에게 버림받고 형제들에게 씹혔다나 뭐라나 이름도 빼앗기고, 명예도 빼앗기고, 나중에는 제 계집까지 빼앗겼다더군. 남은 거라곤 시퍼렇게 날선 송곳니 하나, 그 이빨에 물리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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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도**

    BEST1나를 숨기는게 쉽지 않은데... 완벽한 솜씨로... 그러니 고수를 수하로 부릴수 있지. 참 직이네. 잼 있어요. 대박 완전 대박 !!!

    2021-03-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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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

    BEST2시대상 주인공이 왜 삐딱하고 폄하적인 삶을 사는지를 인식하고 스토리 전개에 감탄할뿐입니다.

    2019-05-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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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BEST3이야기 구조가 치밀하고 탄탄해서 기존무협과 확실히 달라요 정말 재미있네요

    2019-05-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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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7)

  • 가**

    also

    2020-12-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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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옥농***

    세하안

    2020-08-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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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

    @@@@@

    2020-08-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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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sp*****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2020-08-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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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0****

    세상을 담기엔 나의 몸이 너무 작구나. 그러나 내 안에서 용트림치는 분노를 어떻게 발산시킬까?

    2020-08-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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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ㅅㄴ

    2020-08-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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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t****

    나그네

    2020-08-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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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h****

    고독한 잠룡의 무림행의 첫발~ 페이지 페이지마다 흥미를 북돋으네요

    2020-08-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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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r****

    배다른 자식은 늘 외롭고 외골수에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런 성격의 사람은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2020-08-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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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원래 굴곡진 삶없이 평탄하게 사는것이 제일 힘들어

    2020-08-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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