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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양혈월
무협

적양혈월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170,640
관심수
40
별점
8.89

적양(赤陽) 낮의 통치자인 붉은 태양… 혈월(血月) 밤의 주인인 핏빛 달그림자… 금기가 깨졌다. 낮과 밤에 국한하지 않고 온전히 통치하기를 원했던 이들의 격렬한 충돌. 해와 달이 뒤바뀌었다. 무림사상 전무후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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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i***

    BEST1역시 사마달작가님의 작품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흥미로운 내용과 스피디한 전개는 압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1-03-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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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r****

    BEST2사마달 작품은 코믹적인 요소가 많았는데 요번 작품은 진지하네요

    2020-08-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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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h****

    BEST3스토리가 볼수록 흥미진진합니다 강추입니다 수고하세요

    2019-12-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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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3)

  • 댄스***

    굿잼여 그리고 재밌는

    2019-04-2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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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

    주인공이 과연 독고세가의 함정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매우 궁금하며 스토리 자체가 흥미롭네요 ㅎㅎㅎ

    2019-04-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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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n****

    잼있네요

    2019-04-2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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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6****

    무지 재밌습니다

    2019-04-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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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

    볼수록 빠져드는 느낌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힐링 하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끝까지 가보자 정말 재미있습니다

    2019-04-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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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사마달님 작품은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가 매끄럽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언제나 최고의 작품입니다.

    2019-04-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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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시간가는게 느껴지지 않아요

    2019-04-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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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무례하면서도 선이 있군요. 냉정하면서도 차마 끊지 못하는 정이 흐르고. . .

    2019-04-2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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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

    잘보고있어요

    2019-04-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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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 ***

    정말 재미있네요 호호호

    2019-04-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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