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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중신권
무협

용중신권

작가 : 권용찬

칼, 철중쟁쟁, 신마협도의 작가 권용찬의 신무협 장편소설. 내 나이 열둘. 유난히 추웠던 그해 겨울,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내 나이 열셋. 작년보다는 덜 추웠던 겨울, 무림에 출도하는 아버지를 따라 나섰다. 그리고 서른셋이..

  • 조회 459,000
  • 관심 22
  • 별점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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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해뜰날 *****

    BEST1권용찬 작가님 작품은 언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흥미진진 하고요 구성이나 스토리가 꽉 차고 재미있습니다

    2021-04-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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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BEST2기대하던 무협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조직에 속하지 않고 홀로 무림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해가는 진정한 무사의 길을 보며 공감했습니다. 빠른 전개와 논리적인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추!!!

    2020-04-0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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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3태어날 때부터 벌모세수를 하거나 영약을 복용하고 아니면 아무노력없이 전대고수의 진전을 얻어 고수가 되는 것이 대부분 무협 입니다,하지만 이작품은 모든 통념을 깨고 있습니다 주인공 역시 삼십이 넘는 평범한 인물을 등장시켜 스토리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무협이 작품으로 평가받는 계기가 되는 순간이 이 작품 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작가님의 건투를 빕니다 최고네요

    2020-03-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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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2)

  • 홍**

    늦은 나이에 강호출두한 아버지를 따라 강호행에 나서는 어린 강건은 첫대결에서 치명상을 읽고객사한 아버지 장례로 인해 휴계객잔과 인연으로 송단애와 결혼하지만 병마로 송단애는 죽고 틈틈히 익힌 가전 무공으로 강호 출도하게 되는데 휴게객잔에서 인연이된 서초검가의 송이연과의 인연이 어떻게 풀리어 나갈지 궁금하네요 즐감합니다

    2020-03-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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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읽을수록 긴장감이 장난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2020-03-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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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법***

    가랑비에 옷 젖듯이 스며드는 재미가 장난이 아닙니다, 권 작가님의 역량은 역시 대단합니다. 파이팅.^0^ ^-^

    2020-03-0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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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무협의 진수를 맛 볼수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성장과정과 함께 보조인물들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맛보았습니다 독자님들께 추천드립니다

    2020-03-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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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0-03-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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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ac******

    wwwwwwwwwwwwww

    2020-03-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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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멋져요

    2020-03-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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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재미있다보니 벌써 여기까지 읽었네요. 무척 기대가되네요. 다음이너무나도 궁금하게만드네요. 빨리읽어보고 싶어요. 강추강추합니다.

    2020-03-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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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

    재미있을거 같네요...

    2020-03-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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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신선합니다. 달달합니다. 뛰어난 배경에 엄청난 영약을 배터지게 먹고,전대고수의 진전을 고스란히 익힌 금수저보다 진흙을 뒹굴며 차곡차곡 차고 올라가는 인물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

    2020-03-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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