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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판타지

심연

작가 : 뜨락에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평범한 일상. 그러나 인생역전의 기회는 뜻하지 않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보았던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 조회 896,354
  • 관심 76
  • 별점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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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사**

    BEST1스토리가 매우매우 흥미가넘치네요

    2020-11-0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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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

    BEST2아~하~, 저는 심연 폐인이 된듯 싶습니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하루 종일(제 직책이 고위직이라 별로 할 일이...)pc만 붙드고 있었고 오늘도 새벽부터 지금까지 심연과 씨름을 하고 있네요.ㅎㅎㅎ~ 우리 며느리가 저를 놀리고 있습니다. 아버님도 그런걸 보시냐고,ㅎㅎㅎ 며늘 녀석이 이 재미를 모르겠지요. 감사드립니다.

    2020-02-2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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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

    BEST3이 작품을 처음 연재할 때 보곤 지금 또 봅니다만, 역시 좋은 작품입니다. 그 중에서 진우와 서희의 지금 조우장면을 보고 가슴 찡한 아려움을 느끼고 잠시 눈시울을 적셨는데 또 보아도 가슴 한 켠이 시리네요. 좋은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호사를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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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71)

  • lhg****

    오래전에 읽어 보았던 글인데 다시 읽어보아도 새롭고 재미 있네요

    2020-05-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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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ha***

    일본을 우리나라 식민지로 만들자.

    2020-05-1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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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잘보고 갑니다. 중독중독,

    2020-05-0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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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e***

    흥미진진했습니다.

    2020-04-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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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z***

    정신없이 읽다보니 벌써 다 읽었습니다. 이 소설을 쓰려고, 작가분이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하셨는지 알겄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0-03-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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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

    중국도손보지.

    2020-03-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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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12****

    잘봤습니다

    2020-03-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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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6u56ui76i

    2020-03-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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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t****

    재미있네요

    2020-03-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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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댓글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 무슨 개판인지..자식들은 뒷전이고 딸보다 몇살많은 직원과 놀아나고 그게 로맨스인가요?차라리 회귀시켜 어려지기라도 하던가 뻔히 자녀들있는데 돌볼 생각않고 이걸 뭔 추천이라고 올린건지

    2020-03-0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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