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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그의 검이 피를 토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지옥에 가 보아야 한다. 목숨을 걸만한 일을 갖지 못한자는 이미 죽은 것과 같다. 피도 양분이다.삼켜라!
cor****
볼수록 재밌네ㅎ
청**
누구나 한번쯤은 지옥에 가봐야 한다 목숨을 걸만한 일을 갖지 못한 자는 이미 죽은 것과 같다 피도 양분이다 삼켜라 이 얼마나 의미심장하고 유장한 표현이냐 이 말에 매료되어
ㅈㅈㄷ***
기사회생
제이**
세옥이가 하류인생부터 시작하네오ㅡ
청**
엽기적이고 위험천만한 스토리라서 섬뜩하고 거부감도 없잖아 있었으나 나도모르게 작품의 흐름에 매료되어 흥미진진하게 읽어버렸네요 하승남 작가의 작품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mo***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 요
jio***
골통..
r*
팔삭둥이 유세옥, 창기의 몸으로 자식을 키우며 무공을 익혀 살아남는 법과 무공을 가르쳐달라 살수에게 부탁하는데...
r*
살아남으려면 때를 기다리는 자의 성스러운 인생을 배워야 한다는 대사, 아주 좋아요
r*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없다, 그저 욕심에 고생만 할 뿐, 인생에 속고 세상에 속으니 다 그런게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