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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현이란 마을에서 철없이 놀기 좋아하던 청풍. 어느날, 천마신군(마교교주)에 쫓겨 신분을 숨기고 살고 있던 청풍 부모는 소성패(어떤 소원이든지 들어주는 패)를 지닌 당당(여주인공 중 하나)을 노리는 자들..
어디***
BEST1재미 있게 되었다 ㅎㅎ
park****
BEST2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재미난 작품입니다
셀*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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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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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투
ss**
파티가 열렸다.
park****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재미난 작품입니다
천수**
권선징악사 말만 들어도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사랑과 똘키가 충만한 작품이라 평하고 싶다.
통증**
쌍둥이 형제의 우여곡절 무림생활이 우연과 필연이 겹쳐 재미있는 삶을 보게 해 주는 것 같아 바람이 아닐까 싶다. 가고 싶은 곳에 자유롭게 흘러 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