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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
무협

천룡팔부

글:김용 / 그림:소관

조회수
122,046
관심수
50
별점
8.70

무공보다는 학문을 쌓는 게 좋았던 단예는 무인이라면 누구나 갈망하는 단씨 가문의 일양지(一陽指)도 대충 익히고, 신선이 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왕부를 뛰쳐나온다. 그렇게 변태로 오해받을 법한 요상한 차림으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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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코코**

    BEST1슬슬 재미가 올라옵니다 ㅎ

    2023-12-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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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군**

    BEST2ㅡㅡㅡ 재미있게

    2023-08-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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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89)

  • dbtmx******

    좋아요

    2024-03-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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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엄청나게 재미나고 좋은 스토리 전개 방식입나다

    2024-03-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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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무공과 문인의 길로 가는길은 축복의 길이죠

    2024-03-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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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무인보다 문인체질인가

    2024-03-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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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무인의 길에서 득도를 얻어라

    2024-03-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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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천룡팔부

    2024-03-0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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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

    좋아요

    2024-01-3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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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

    슬슬 재미가 올라옵니다 ㅎ

    2023-12-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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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좋아요

    2023-11-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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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군**

    ㅡㅡㅡ 재미있게

    2023-08-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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