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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십삼월
무협

풍운십삼월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3,817
관심수
1
별점
8.46

사자의 영혼을 노래하는 자는 내 손에 죽는다. 죽음을 인생의 끝이라고 말하는 자도 내 손에 죽는다. 우린 죽었다. 그러나 우린 살아 있다. 그리고 내가 묻힌 이 땅에 다시 돌아왔다. 사망귀혼가! 죽은 자들이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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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sas****

    죽엏다오

    2022-08-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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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차***

    마눌이쵝오~ㅎ

    2022-04-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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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가슴이 답답하고

    2020-10-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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