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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器)
드라마

기(器)

글:박원빈 / 그림:박원빈

조회수
879
관심수
1
별점
8.44

형태들은 사라져 한갖 꿈일뿐. 잊혀진 화포에 서서히 떠오를 소묘, 그것은 오직 예술가가 추억을 더듬어 비로소 완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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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gh***

    동네가 너무

    2020-06-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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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4***

    볼수있어서 좋아요

    2019-11-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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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기가악혀

    2019-06-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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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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