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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북두
무협

태산북두

글:이재학 / 그림:이재학

조회수
2,908
관심수
2
별점
8.40

누르하치의 아들 홍타시는 국호를 ‘청’이라 명하고, 중원을 정벌한 후 만주족을 오랑캐라 일컬었던 한족들을 모두 굴복시켜 최강의 자리에 오를 야욕에 불타오른다. 한편, 만주족에 의해 강산을 유린당한 한족은, 민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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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tpc****

    태산부득두

    2021-01-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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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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