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검국
무협

검국

글:홍금보 / 그림:홍금보

조회수
142
관심수
0
별점
8.34

아비 벼슬아치로 살아오던 태위 홍신의 눈앞에 어느날 차마 눈뜨고 똑바로 볼수없는 차림의 아리따운 여인이 나타나 문을 열어달라고 애원을 하는데…남자의 절개련가 미색에 현혹되지 않는 대장부 홍신도 그 여인의 아리따움에는..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4)

  • tpc****

    거란인

    2021-11-22 13:11
    신고
  • 깽*

    매번 새로운 무언가를 찾았다

    2021-10-11 22:10
    신고
  • shtjd******

    검국ㅠ,,ㅠ

    2021-10-07 02:03
    신고
  • kij****

    거엄극

    2018-05-29 10:10
    신고
1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