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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내가 태어나버린 빌어먹을 강호는 누구에게나 언제나 비정했다. 한 자루 검으로 걷기에는 너무 처절한 오욕과 음모뿐이었다. 태어나버려서 돌이킬 수도 없는 비정성시는…
신고
ksm***
BEST1박진감있게 숨을 죽이게 하는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정말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xo1****
BEST2역시 황성 언제나 보고 또봐도 지루하지 않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약속 시간도 잊게 하네 ㅋ
forev*****
BEST3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점점 빠져들게 만드네요. 적극강추 합니다.
조의**
재미있네요
yds****
좋아요
라**
2011년 쫒겨서 염하는데에서
내고***
재미있음
백*
짱이요
적토**
묘한 스토리전개다. 주인공의 특이한 삶과 모친이 목메달아 자갈한 장면이후 무의식속에 베어있는 분노를 감추고 살아간다. 지역에서 내 놓아라 하는 무림패권자의 자식인데도 귀한 대접을 받기는 커녕 저주를 받아 태어난 자식으로 여기며 심복에게 아들을제거의대상을 쫒기게되어 생돈차원에서 이제 무공을 하려는 것은
ka6***
ㅅ기드
pab****
재미요
도**
대박 나세요 !!!
청**
태어니지 않았어야 할 자가 과연 할 수 있는 일이라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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