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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사는 건 하늘이 정하는 게 아니다. 저 하늘이 내 등에 칼을 꽂고 돌아섰을 때 나는 깨달았다. 이제 생사는 내가 결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nanan*****
감사합니다
에**
어차피 삶은 단 한 번밖에 주 어지지 않으므로 밝은 쪽이 있으면 어두운 쪽도 있게 마련이다.
티마***
돌아섰을 때 나는 깨달았다 ~~~~~~~~~~~
yeo****
감동.
choiy*****
하늘이가 왜 꽃나~ 참나
choiy*****
지가 칼 맞을 짓을 한거지~
choiy*****
이제 생사는 내가 결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choiy*****
저 하늘이 내 등에 칼을 꽂고 돌아섰을 때 나는 깨달았다.
choiy*****
죽고 사는 건 하늘이 정하는 게 아니다.
gh***
다녀온 후 다시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