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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생사간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22,482
관심수
1
별점
8.38

죽고 사는 건 하늘이 정하는 게 아니다. 저 하늘이 내 등에 칼을 꽂고 돌아섰을 때 나는 깨달았다. 이제 생사는 내가 결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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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0)

  • nanan*****

    감사합니다

    2023-05-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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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어차피 삶은 단 한 번밖에 주 어지지 않으므로 밝은 쪽이 있으면 어두운 쪽도 있게 마련이다.

    2021-08-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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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돌아섰을 때 나는 깨달았다 ~~~~~~~~~~~

    2021-08-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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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

    감동.

    2021-06-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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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하늘이가 왜 꽃나~ 참나

    2021-05-1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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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지가 칼 맞을 짓을 한거지~

    2021-05-1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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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이제 생사는 내가 결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2021-05-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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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저 하늘이 내 등에 칼을 꽂고 돌아섰을 때 나는 깨달았다.

    2021-05-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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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죽고 사는 건 하늘이 정하는 게 아니다.

    2021-05-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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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다녀온 후 다시 가서

    2020-08-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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