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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알고있다
무협

검은알고있다

글:최봉학 / 그림:최봉학

조회수
137
관심수
0
별점
8.35

보름달이 높게 뜬 어느 날 밤, 깊은 산중을 헤메이는 한 무리들이 있었다. 거침없이 날뛰는 흙바람 속에 모두 힘겨워 보였으며 하나 둘 쓰러지고 있었는데… 기분나쁜 웃음소리와 함께 그 앞길을 막는 또다른 자들이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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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gh***

    누구보다 잘 하는

    2021-01-20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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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

    최고입니다 이 한마디로 끝

    2018-06-14 14:56
    신고
  • kij****

    거은알

    2018-06-04 1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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